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세종시-국회도서관, 지식공유 확산 업무협약 체결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7:13:02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세종시민들의 국회도서관 디지털 자료 이용이 편리해진다.

세종시는 18일 국회도서관과 정책역량 강화와 지식공유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정보의 공유와 활용,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이용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시청 행정자료실, 아름동 등 10곳의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의 원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은 470만 3000건 이상의 디지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다채로운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저작권이 있는 자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협약체결 기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저작권이 있는 디지털 자료 원문을 출력하거나 전자파일을 전송할 때 저작권 비용을 대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료 출력이나 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결제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국회전자도서관의 방대한 지식정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편의 중심의 정보서비스 제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용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