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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식·건강을 담은 농촌으로 떠나요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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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농촌여행코스 5선 … 예산, 강진, 남해, 담양, 하동 지역

첨부사진1테발별 농촌여행 코스 대상과 최우수작.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떠나간 황새도 찾아온 건강 둥지 충남예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 어떨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테마가 있는 여행코스 5선을 추천했다. 이번 5선은 농촌여행에 대한 도시민 인지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하여 '테마가 있는 농촌여행지로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농촌여행코스 기획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67편의 작품 중 선정된 여행코스이다. 수상작들은 예산, 강진, 남해, 담양, 하동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가족, 개별, 건강여행 등 다양한 주제(테마)로 구성됐다.

대상 수상작은 예산의 자연과 농촌을 주제로 한 가족여행코스다.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시작해 알토란사과마을에서의 사과 설기떡 만들기 체험과 대흥 슬로시티에서의 시골생활의 여유를 느껴보고, 논생물과 황새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강진 코스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역사이야기를 접목한 코스로, 호남 3대 정원 중 하나인 백운동 별서정원과 고려청자박물관 등 우리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강진의 농촌여행코스를 만나 볼 수 있다.

우수상 수상작은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남해 쉼 여행코스,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한 전라도 코스, 하동을 배경으로 한 섬진강 여행코스로 총 3개의 지역별 농촌의 특색을 반영한 여행 코스다.

보물섬 남해에서 찾는 1박2일 휴(休)여행코스는 지족마을 죽방렴을 시작으로 전통 어업방식을 관찰하고 두모마을에서 농촌휴양을 즐길 수 있다. 금산보리암에서 남해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경관까지 감상하면 동화같은 남해 여행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깨끗한 환경! 자연환경! 건강한 먹거리! 장수벨트 농촌체험여행코스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섬진강 대나무 숲, 창평 슬로시티 한옥마을을 거치며 마음 편안하고 몸은 개운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순수(純水)한 여행'- 청춘의 걱정들이 순수(純粹)해지는 농촌여행코스는 83만평의 평사리공원과 섬진강 하류 다랭이마을까지 섬진강 줄기를 따라 여행하며 순수한 마음을 되찾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여행지가 도시민들이 쉬어가는 치유(힐링)의 공간이자 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번 수상작들을 SNS에 게시하고 여행코스 '인증샷 이벤트' 등도 실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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