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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교육감전형 시 단일학군 2개 구역 설정 적합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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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아산 고입제도 변경 위한 배정방법 연구 결과 발표회 가져

첨부사진1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18일 아산 고교입학제도 변경을 위한 학생 배정방법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아산지역 고교 입시가 학교장 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될 경우 단일학군 2개 구역을 설정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18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을 위한 연구 결과 보고회를 통해 "선복수지원 후추첨 배정을 하되 배정비율은 학군 내 50%와 통학구역 내 50%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신도심 지역 내 학교 신설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정원을 증원하거나 교육감전형 도입 시기를 학교 신설 이후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원거리 통학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의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연구용역 결과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구 결과가 바로 제도 변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충남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5% 이상 찬성이 있고, 조례 개정과 학교군 고시가 완료돼야만 아산지역 고교입시가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고입제도 변경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공포한 후 2016년 천안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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