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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활동 본격화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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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잔재 청산특위원장에 김영권, 부위원장 이선영 의원 선임

첨부사진1충남도 친일잔재청산 특위가 18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는 18일 충남도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영권 의원(아산 1), 부위원장에 이선영 의원(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친일잔재청산특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도내 및 우리 사회 곳곳에 아직까지 뿌리 박혀 있는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일제와 싸우다 순국한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겨 민족정기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 제312회 정례회에서 구성됐다.

특위는 이번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및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도내 및 교육현장에 산재해 있는 친일 잔재의 현황과 청산에 대한 정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업무를 청취했다.

김영권 위원장은 "우선적으로 지역의 친일화가에 의해 그려진 표준영정의 지정 철회와 교체방안, 교육현장에 산재해 있는 친일인사의 교장사진 게시 문제, 일제시대 작곡·작사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교가 등을 청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특위는 향후 충남도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일제의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데 정책대안 등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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