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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맞춤형 복지·도시재생 강화 조직개편

2019-07-18기사 편집 2019-07-18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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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공공서비스 강화와 국정연계사업 등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오는 10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변화하는 행정수요 대응과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해 조직개편을 검토해왔다.

지난 12일 구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26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및 정원조례'를 공포한다.

조직개편의 골자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재 8개 동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복지팀'을 12개 동으로 확대한다.

권역별 방문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담조직도 신설한다.

전문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위해 공동주택지원팀을 새로 만들고 민선 7기 핵심사업인 지역화폐, 노동자권리보호, 대덕특구 상생 협력사업 등에 필요한 인력을 보강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승인받은 기준인건비 47명 중 민생복지와 주민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증원했다"며 조직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자체 인구수와 행정 및 현안수요, 지역여건, 인건비 등을 고려해 매년 지자체에 기준인건비를 통보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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