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북중학교 2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동아리 6명이 저소득층 유아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기탁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북중학교 2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동아리 6명이 저소득층 유아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기탁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는 공주북중학교 2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동아리 6명이 저소득층 유아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저귀와 물티슈를 기탁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학생들은 최근 학교에서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약 37만 원으로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마련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에 기탁된 기저귀와 물티슈를 저소득층 유아 3명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한국영상대학교부설유치원 아동 40명도 시장놀이를 통해 모아진 4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주병학 복지정책과장은 "고사리 손부터 미래를 책임 질 학생들의 릴레이 후원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함께하는 시민의식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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