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세종 신도심 복합편의시설 제1, 2공사 8월 준공

2019-07-17기사 편집 2019-07-17 16:45:24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행복청, 지역 주차난 해결 및 문화욕구 충족 기대

세종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던 복합편의시설 제1·2 공사가 다음 달 준공된다.

주차와 문화시설로 이뤄지며 주차난과 시민 문화욕구 충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7일 복합편의시설이 올해 8월 준공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편의시설 제1공사는 주차시설 4개소로 이뤄졌으며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등 총 4개 시설로 구성됐다.

정부청사 인근 3개소가 우선 준공돼 1027대의 차량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국세청 인근에 위치한 1개소는 12월까지 준공을 마쳐 215대를 수용할 수 있게 돼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행복청은 전망했다.

또 편의시설 제2공사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해 문화강좌, 동호회실, 유아교육실 등을 갖춰 지역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 공간으로 조성된다.

꽃을 매개체로 한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정부세종청사 및 인근 공원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209대의 주차 공간을 갖춰 주차난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 관계자는 "행복도시에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이 단순히 공무원과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넘어서 세종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용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