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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체육회 자원봉사단 광주서 2030아시안게임 유치전

2019-07-17기사 편집 2019-07-17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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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체육회와 대전스포츠자원봉사단 110여 명은 17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아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 지역 자원봉사단이 광주광역시에서 '2030 아시안게임' 유치 홍보에 나섰다.

대전체육회와 대전스포츠자원봉사단 110여 명은 17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아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를 펼쳤다.

이들은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4개 시·도 공동유치 추진' 플래카드를 들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선수들에게 유치 근거 등을 알렸다.

앞서 시체육회는 지난 4월 시체육회 소속 지도자와 선수, 직원 150여 명이 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에 나선 데 이어 지역 76개 회원종목단체장 등도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활발한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

시 체육계 관계자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 뿐 아니라 실질적인 유치를 위해 근거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며 "관련 용역발주를 이른 시일 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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