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저출산을 극복하면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

꾸러미에는 대전과 인근 시·도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친환경인증을 받거나 지자체장이 인증한 농산물이 담긴다.

오는 22일부터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모는 지원액의 10%인 1만 6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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