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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도공 등 공기업 해외현장 파견 청년 26명 인턴십 성공 수료

2019-07-17기사 편집 2019-07-17 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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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개 기관 13개국 현장… 10월 2기 모집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사업인 '제1기 공기업 공동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에는 26명의 청년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의 13개 해외건설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우수 인턴 수료자는 해당 공기업 입사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과 더불어 해외공사 수행 및 현장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은 물론,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성과에 제2기 인턴은 공기업 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2기 인턴은 오는 10월 모집할 예정이다.

2기 인턴은 공기업 뿐만 아니라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해비타트(UN-HABITAT), 국제교통포럼(ITF) 등 해외 인프라 및 도시개발 관련 국제기구에서 일할 근무자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업체는 제출서류를 갖춰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044(201)3523)로 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외 인프라 및 도시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차세대 해외 전문인력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향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해외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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