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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다룬 창작뮤지컬 '워치' 첫선

2019-07-16기사 편집 2019-07-16 16: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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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기념관서 제작발표회

첨부사진1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6일 서울 양재시민의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뮤지컬 워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16일 서울 양재시민의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윤봉길 의사 뮤지컬 워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문화재단, 제작진, 출연배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선보인 창작뮤지컬 '워치'는 충남지역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미래가치로 이어나가기 위한 작품으로, 윤봉길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팩션(Faction) 뮤지컬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인공 조성윤(윤봉길 역), 정원영(박태성 역), 스테파니(구혜림 역), 황만익(김구 역) 배우 등이 참여해 3곡의 수록곡을 시연했다.

양승조 지사는 "최근 일본이 불공정한 수출규제를 통해 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있는 유감스러운 상황에서 윤봉길 의사와 독립지사들의 정신을 되살려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뮤지컬 '워치'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워치'는 오는 9월 10-15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첫 공연을 펼치며 9월 2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10월 2일 충남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공연한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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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16일 열린 '윤봉길 의사 뮤지컬 워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시연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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