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로 수온이 높아지고 유속이 느려지면서 대전 갑천이 녹색빛으로 변하고 있다. 15일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갑천이 개구리밥과 각종 부유식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녹색빛을 띄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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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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