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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애인 편의시설 연말까지 100% 완료"

2019-07-15기사 편집 2019-07-15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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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등 11가지 대상

충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이 원활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주차구역 등 11개 항목의 학교 장애인편의시설을 연말까지 모두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시설 현황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에 따라 소규모 수선은 학교 예산, 구조적 변경은 지역교육청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100%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남지역 734개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8074개이며 이중 89%인 7204개가 설치 완료된 상태이다. 충남지역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80.2%를 상회하고 있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계단 리프트 등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15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담당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차상배 충남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에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각 급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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