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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 발빠른 발품행정으로 정부예산 확보 총력

2019-07-15기사 편집 2019-07-15 15: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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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가세로 태안군수는 15일 국회를 찾아 성일종·박완주·조승래 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 이종후 처장 등을 만나 태안의 미래 핵심 동력인 '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국비확보를 위한 건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종후 국회예산정책처장을 방문한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태안] 태안군이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국회 예결산특별위원의 일부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15일 발빠르게 국회를 찾아 성일종·박완주·조승래 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 이종후 처장 등을 만나 태안의 미래 핵심 동력인 '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국비확보를 위한 건의를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건립을 위해 해양치유자원에 관한 법률(안)제정 및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서핑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설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산업인 '만리포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유류피해지역 어장복원사업'이 올해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연장을 건의하고, 매년 6000 톤 이상 수거되고 있는 태안 해양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국가차원의 정책수립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 지정 고시되는 영목항 국가어항 사업에 대해서는 11월 이전 지정고시 및 실시설계비 1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국도 38호선 노선 연장지정) 등 '광개토 대사업'과 관련한 건의도 함께 진행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의 미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해양 사업', '광개토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재정자립도 13%로 국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며, 특히 도로 등 기반산업이 취약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가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태안의 미래 핵심 동력인 '광개토 대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직접 뛰는 발품행정을 펼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국도 38호선 연장)·두야-신진도(국지도96호선) 확포장 사업 기초사업비 확보, 국도 77호선 4차선 확장사업(안면-고남) 예타면제 등의 성과를 올린바 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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