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지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9시~오후6시까지 냉커피, 인터넷, 부채, 도서 등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이 쉽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손종상 지사장은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며 "주민모두가 편리하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금산지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9시~오후6시까지 냉커피, 인터넷, 부채, 도서 등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이 쉽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손종상 지사장은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며 "주민모두가 편리하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