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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브라질 외인 용병 계약 하루 만에 해지

2019-07-13기사 편집 2019-07-13 1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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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알렉산드로.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새로 영입한 브라질 외국인 용병을 계약 하루 만에 해지했다.

대전은 지난 12일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 포르탈레자 소속 알레산드로를 영입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를 한 결과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양성 반응을 보여 하루 만인 13일 계약해지했다.

대전 구단은 “알레산드로에 대한 메디컬테스트 과정에서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양성반응을 이날 통보받고 신속히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해지로 인해 전력보강에 차질이 생긴 대전시티즌은 빠른 시일 내에 대체 선수를 물색할 계획이다.

대전 구단 관계자는 “알레산드로 선수에 대한 선수등록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다”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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