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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12일 충청권 비 그치고 다시 무더위

2019-07-11기사 편집 2019-07-11 1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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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전 중구 유천2동 도담 한정식에서 이상훈 대표(오른쪽)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도담 한정식은 매달 두번씩 관내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절기상 초복인 12일 충청권은 차차 맑아지고 낮 기온이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2일 충청권 전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11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던 비는 12일 오전 충청권 전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부터 11일 오후까지 내린 비의 강수량은 금산이 31.5mm로 가장 많고 대전 21.7mm, 유구(공주) 19.5mm 등을 기록했다.

12일 오후부터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평년 20-21도)의 분포를 보이겠지만, 낮 기온은 27-30도 등으로 전날보다 3-4도 높아 무덥겠다.

13일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다만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은 당분간 일본 열도 부근에서 길게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우리나라는 다음 주까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전기상청은 "12일 아침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며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조업에 나서는 선박은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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