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금강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 경제/과학 전체 입력 2019.07.11 17:03 기자명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대전, 부산마저… 100석이 절실한 국힘, 총선 게임오버?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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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