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본격적인 여름 알리는 대전 공연

2019-07-08기사 편집 2019-07-08 15:50:11

대전일보 > 문화 > 공연·전시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아시아음악회·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첨부사진12018년 문화복날 이수자전. 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아시아음악회=오는 1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제170회 정기공연 '아시아 음악회'를 오는 7월 12일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이용탁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아시아 전통악기와 음악을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무대다. 한국의 해금 연주자 '안수련', 일본의 샤쿠하치 연주자 '요네자와 히로시', 베트남의 단보우 연주자 '레 화이 프엉', 중국 연변 가수 '신광호', '박춘희'가 출연해 전통의 깊이를 더한다. 서정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선율을 유려하게 풀어내 더욱 특별한 공연을 만나보자.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 ☎042(270)8585 하면 된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오는 12일 오후 7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대전지역 무형문화재 이수자와 함께하는 문화복날 공연을 연다.

대전시지정무형문화재 이수자 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전통공연의 멋과 흥을 함께하고자 기획됐다.

무형문화재 이수자는 해당 분야 무형문화재 종목을 3년 이상 교육받은 후 심사를 거쳐 그 기량을 인정받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공연은 △판소리고법(대전시무형문화재 제17호) 권은경 이수자 △판소리 춘향가(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김양희 이수자 △승무(대전시무형문화재 제15호)김미복 이수자 △살풀이춤(대전시무형문화재 제20호) 김경화 이수자 △웃다리농악(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한경수 이수자의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 후에는 관객과 함께 복달임 음식으로 닭강정 먹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042(632)8387로 전화하면 된다. 조수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수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