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양대병원 제공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은 지난 1일 본관 로비에서 `생명 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해소하고,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인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기증 홍보 부스가 마련돼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희망 서약 안내·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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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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