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대전의 음식과 축제, 5개 구에 대한 명소소개, 해설기법과 안전기술 등 이론과 함께 현장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백제문화제,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천만송이 국화축제 등을 참관하며 관광 코디네이터로서 갖춰야 할 내용을 배우게 된다.
정상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대전과 백제권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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