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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오는 주말 볼 만한 영화

2019-06-26기사 편집 2019-06-26 1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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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 마담 싸이코, 비스트

첨부사진1마담 싸이코

△마담 싸이코=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클레이 모레츠)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이자벨 위페르)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때부터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칸과 베니스를 모두 석권한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한 자리에 모였다. 스릴러 영화에서 여성 피해자나 악역 캐릭터는 드물지 않지만, '마담 싸이코'는 중년의 사이코 여성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쩌면 당신의 모습이 될 수도 있는 20대 여성의 관계 속 복합적인 내면에 집중한다. 세상의 겉모습만 봐도 끔찍한 저주받은 귀신의 정통 공포도 무섭지만, 우리의 일상 속 귀신보다 무서운 소름 돋는 순간들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마담 싸이코'는 우연히 베푼 작은 친절이 끔찍한 악몽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당신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일어나는 공포의 순간이 어떤 귀신의 이야기보다도 훨씬 더 무서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비스트


△비스트=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온 강력반 에이스 '한수'(이성민)는 후배 형사 '종찬'(최다니엘)과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한수는 마약 브로커의 살인을 은폐해주는 대가로 살인마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받고, 라이벌 형사가 이를 눈치채면서 사건을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비스트'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이 살인마를 잡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강력반 에이스 한수로 변신해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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