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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AM, '백두산 화산연구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관·학 국회 컨퍼런스' 개최

2019-06-26기사 편집 2019-06-26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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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백두산 화산연구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관·학 국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두산 화산연구의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한계점을 논의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백두산 남북공동연구 추진 현황 및 계획', '북한 현황 및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관련 토의' '정·관·학 협력 추진안 도출' 등 3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복철 KIGAM 원장은 "우리의 과학기술로는 현재의 화산 재해를 막을 수는 없으나 백두산 화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대비책을 강구한다면 재해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국회·정부부처·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백두산 화산 연구를 전사적으로 지원해 남북공동연구의 성공적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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