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33.1까지 오르고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나쁨` 을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대전시 유성구 궁동의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강한 햇볕을 피해 그늘막 아래에 모여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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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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