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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선7기 1년 미래 성장 기틀 마련

2019-06-25기사 편집 2019-06-25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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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년…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SB플라자, 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등 성과 풍성

첨부사진125일 구본영 천안시장이 천안시 간부들과 함께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천안]구본영 천안시장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시정성과와 앞으로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구 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상습침수지역, 수해복구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을 취임식으로 대신하며 출범한 민선 7기의 1년은 새로운 가치와 꿈을 더한 한층 향상된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7기는 1년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안시민 안전보험 가입, 어린이 등·하굣길 노란 발자국 설치 등을 비롯해 편리한 스마트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일부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선정 등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및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신방통정지구 행복주택 450가구 입주를 포함한 6730가구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화 했다.

천안SB플라자 개관, 북부 BIT 일반산업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 6산업단지 사업자 선정,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구축사업 추진은 일자리 중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천안역세권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의 르네상스를 주도해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 발전 토대를 만들고 있다. 천안시는 민선 7기 2조 원 예산 시대를 본격 돌입하고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추진, 원탁토론회 상시 운영과 주민참여예산확대 등으로 시민중심 시정을 펼쳐 시민이 주인인 희망찬 도시를 실현해가고 있다.

구 시장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에 유관순 열사의 1등급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 확정의 쾌거는 시민의 열정으로 일군 값진 성과로 꼽았다.

구본영 시장은 "시민들과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2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일군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따뜻한 도시 천안 건설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며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 시장 뚝심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천안시가 중부권의 중추적 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도시 규모와 인구 증가에 걸맞은 행정체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례시 지정에 관심을 가져줄 것도 촉구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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