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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급식재료 제공' 공공급식지원센터 첫 삽

2019-06-24기사 편집 2019-06-24 1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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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학생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 지역 우수농산물 공급을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4-2생활권 농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서 공공급식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 공통공약으로 지난 2015년 협약을 맺은 뒤 용역 등을 거쳐 지난 2월 설계가 완료됐다.

총 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1만㎡ 부지에 연면적 5450㎡,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피킹장,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의 들어선다.

2020년 5월 준공 예정으로 같은해 9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유통구조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을 통한 급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에 맞춰 견실하게 시공하겠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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