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정종천 회장,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2019-06-24기사 편집 2019-06-24 11:07:26

대전일보 > 사람들 > 사람들(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정종천

[보령] 정종천(사진) (주)보림씨에스 회장은 '성공한 삶' 보다 '가치있는 삶' 을 추구하는 경영철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세계 최고 권위 국제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전세계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 사회에 무수한 기여를 한 극 소수의 개인에게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등재되는 이들을 선정할 때 재력, 사회적 위치는 큰 고려사항이 되지 않는다.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건 경력 및 상훈 사항, 사회의 기여도 등이다.

정 회장은 폐기물최종처리업체인 ㈜보림씨에스를 충남 보령시 웅천읍에서 운영하며 보림씨에스가 성장하기까지 지역주민과 많은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받았던 성원과 은혜를 환원하는 일에 나눔은 물론 환경과 자연보호에도 많은 힘을 쓰고있다.

지난 2017년 웅천천의 환경오염 방지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수막과 침출수 처리시설 등을 완벽하게 갖춘 개방형 매립장을 건설해 지역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웅천녹색행복위원회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출현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했다.

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과 웅천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과 더불어 동반성장을 목표로 각종 지역 행사에 성금을 기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난 2017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보령시 3호' 회원에 가입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도 후원하는 등 자연보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정종천 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발전한다는 기업철학으로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사진 - 오후 전송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의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