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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차량 임차비 지원'일자리행복카'시동

2019-06-24기사 편집 2019-06-24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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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원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근로자에게 렌트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

'세종 청년 일자리행복카 프로젝트'로 관내 기업 대부분이 신도심과 떨어진 동북부권에 치우쳐 있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만 21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신규채용 됐거나, 채용예정인 청년 근로자 4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세종에 거주하거나 전입예정이어야 한다. 이들에게는 6개월간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렌트차량 임차비가 지원된다.

청년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의 고충도 해결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세종상공회의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ejongcci001@naver.com) 또는 팩스(☎044(863)3081)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세종상공회의소(☎070(4163)2727)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 대부분 산업단지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열악해 많은 기업들이 청년 근로자를 채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우수 지역청년을 채용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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