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숲나들e' 운영 경제/과학 전체 입력 2019.06.24 10:26 기자명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산림청은 24일 전국 자연휴양림을 예약·결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설했다.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등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내달 3-5일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하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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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4일 전국 자연휴양림을 예약·결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설했다.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등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내달 3-5일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하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