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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2년연속 A등급

2019-06-23기사 편집 2019-06-23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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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1억 5400만㎥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대응용수를 확보, 이중 8300만㎥를 방류해 녹조와 냄새물질을 각각 33%, 81% 저감했다. 또 정수장에서 공급한 물이 소비자에 실제로 도달한 비율 즉 유수율을 높여 팔당댐 저수용량의 3.5배 규모인 8억 8000만㎥를 절감한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공기업Ⅰ군' 최초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으며 수질, 안전 등과 관련된 일자리 9254개를 창출했다. 중소기업 전담조직인 '물산업플랫폼센터'를 개소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수출까지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결과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에 더욱 인정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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