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한 9개국의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관광산업 발전 방안 모색 등이 이뤄졌다.
특히 21-22일에는 홍콩이공대 전계성 교수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 16명과 관광경영 전문가 등이 섹션별 특강 및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시키고 학생들을 관광경영 전문인재로 성장시키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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