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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환자안전 최선 선포

2019-06-20기사 편집 2019-06-20 13: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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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9일 열린 '2019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에서 조종태 단국대병원장과 의료진, 임직원 등이 환자안전 최선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천안]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안전한 병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9일 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종태 병원장은 43명의 교직원을 환자안전 리더로 위촉하고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포하는 환자안전 선서를 전 직원과 함께 낭독했다.

조종태 병원장은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인식 수준이 향상되고 환자안전법 및 의료기관인증 등 제도적 영향으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를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 참여로 우리 병원의 사명이자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최한주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환자안전은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 만큼 환자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가지고 환자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 마무리에는 약제팀과 간호부 등 환자안전 근접오류를 보고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장 밖에서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환자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부서별 환자안전 개선 포스터를 전시했고 '환자안전 행복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환자안전을 위한 다짐과 슬로건 등을 손글씨로 직접 써 붙였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개선활동에 주축이 되는 시설팀, 총무팀 등이 환자접점부서를 방문해 부서장과 직원들로부터 환자안전문제를 직접 듣고 개선활동을 격려하는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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