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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습침수 피해지역 고마, 신성지구 국비 282억원 확보

2019-06-20기사 편집 2019-06-20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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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상습침수지역인 고마지구 수해 현장 모습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서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도 배수개선사업'에 고마지구(구 화산지구)와 신성지구가 신규지구로 선정, 국비 282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배수개선사업 계획 마련에 주력해왔다.

신규지구 확정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는 기산면과 화양면 등 2개면 10개리 일원을 포함한 고마지구와 한산면 2개리 일원인 신성지구를 대상으로 2020년 8월 착공에 들어간다.

고마지구의 경우 국비 약 241억 원을 투입해 배수문 설치와 배수암거, 배수로 등을 확장할 계획으로, 유역면적 1171㏊ 중 수혜면적이 420㏊이며, 신성지구는 유역면적 186㏊ 중 수혜면적 83㏊로 국비 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천군 조남용 건설과장은 "충남도 내 4개 배수개선 신규사업지구 중 서천 2개 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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