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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내포신도시서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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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9일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오는 2021년 내포신도시서 충남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연다.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총괄계획가인 김광현 국가정책 건축위원회, 자문위원, 설계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내포신도시 예산군 삽교읍 일원 2만 614㎡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 347㎡ 규모로 사업비 350억 원을 들여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문을 열 계획이다.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 시설이 들어서며, 수영장, 실내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 3개 건축물을 가로지르는 도로 위에는 연결하는 다리이자 통합 로비 역할을 수행할 공간(커뮤니티 브릿지)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녹색건축인증 우수(그린 2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반영한다.

또 내진 1등급과 100년 주기 내풍 안전성, 온도 변화에 대한 안전성, 내구성 등을 확보한다.

나소열 부지사는 "도는 '건강한 삶의 행복은 스포츠와 함께'라는 비전 아래 유아기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평생 운동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충남스포츠센터가 충남 체육의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명품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정 방향을 잘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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