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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기여 공직자 37명 포상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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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55세, 33년 근무) 국민훈장 동백장

첨부사진1국무조정실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은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37명에게 국민훈장 동백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국무조정실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직복무관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조은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37명이 국민훈장 동백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일선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보여 타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조은영 책임연구원은 증강현실 전문가로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을 위해 보행자 길안내 서비스 앱을 개발해 기술선점은 물론, 올림픽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 기여해 국민훈장 동백장이 주어졌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 봉사동호회 창립을 주도하고 14년간 신탄진 지역에서 봉사활동 등을 펼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최광연 한국수력원자력 UAE 아부다비 지사 감사팀장은 관급계약 등의 감사를 강화해 4년간 7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지수정 인천세관 주무관, 이상준 부평구청 주무관 등 35명에게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이 전달됐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수상자들은 일선현장에서 공직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분들"이라며 "정부가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도개선 못지않게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다는 자세가 바로 적극행정의 기본으로 국민들의 의견 경청을 통한 해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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