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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98개교 방학기간 중 석면 철거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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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을 강화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9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철거를 실시하며, 석면철거 공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19일 교육연수원에서 모니터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름방학 때 석면교체공사를 진행할 23개교 학부모, 환경단체, 학교 관계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모니터단 교육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 추진방향 설명 △석면에 대한 이해 △학교 석면 해체 △제거 작업기준 안내 △전문가의 모니터단 활용 요령과 학교 석면 잔재물 조사 방법에 대한 강의 순으로 이뤄졌다.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은 교장 또는 교감, 학부모, 환경단체, 민간단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지난해 여름방학 공사부터 공사 관리·감독과 공정 과정이 매뉴얼에 맞게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있다.

공사업체는 모니터단의 승인이 있어야만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있어 석면 해체·제거 공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상배 충남도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 석면 철거·제거 공사의 부실을 방지해 학부모, 교직원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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