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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 충남농산물 취급액 크게 증가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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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롯데마트 농산물 유통 상생협력 업무협약

첨부사진1충남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들이 전국의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와 롯데마트의 협약에 따라 롯데마트의 충남농산물 취급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19일 롯데마트 서울역지점에서 '충남도 농산물 유통경로 개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롯데마트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마트의 충남농산물 연간 취급액은 2017년 386억 원, 2018년 525억 원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롯데마트의 충남농산물 취급액이 6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와 롯데마트의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입점, 소비 촉진 행사 등 도내 농산물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충남도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도내 롯데마트 매장을 활용, 농산물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광역브랜드 '충남오감'과 '청풍명월골드' 등 충남 농산물 판로 확대에 노력하며,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우수산지 생산자 발굴 및 농산물 전략 상품을 개발·지원하게 된다.

도와 롯데마트는 이 같은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롯데마트는 전국 120개 매장을 보유,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유통 네트워크를 갖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충남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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