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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배움상자 보급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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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9년 독립운동사 배움상자 학생용 교재(초등용) 모습.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천안]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사 배움상자'를 전국 초·중·고교에 보급했다.

19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배움상자는 다양한 독립운동 인물과 사건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 교안 등의 교사용 자료와 1학급 단위의 학생용 교구재를 담아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이다. 배움상자는 초등용 3종과 중등용 2종이 보급됐다. 초등용은 올해 의거 110주년을 맞이한 안중근,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한글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독립을 위해 힘쓴 외국인 헐버트를 주제로 그들의 일생과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안중근 의거 및 재판장면 만들기, 김마리아가 보낸 임무 해결하기, 헐버트가 창간한 '한국평론'의 한글 조사 보고서 완성하기 등의 체험활동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5월 전국 초·중·고교의 배움상자 보급 신청을 받아 391개교를 선정했다. 6월부터 약 2만 5300여 명 학생들이 배움상자의 교구재로 독립운동사를 학습하게 된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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