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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표고버섯 여름철 재배관리 교육 가져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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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18일 청양칠갑산표고생산자협의회(회장 황인동) 등 표고버섯 생산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생육관리 기술교육을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원철 초원버섯연구소장은 '여름철 표고버섯 생육 관리 주요 병해충 방제기술'을 소개해 재배농업인의 반가움을 샀다.

박 소장은 "지난해와 같이 여름철 35도 이상 고온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표고버섯 종균이 죽어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온도 조절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했다.

박 소장은 고온 시 재배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기술로 고온에 강한 품종 재배, 쿨네트 및 유동 환기팬 설치, 수막·에어컨·안개분무 등을 해결방안으로 내놨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은 표고버섯 재배농가에게 재해와 같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농가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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