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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천면 오포1리-(주)이다, 1사 1촌 결연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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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령시는 19일 오천면 오포1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순석 ㈜이다 대표, 신재정 오포1리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이다와 오포1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보령시는 19일 오천면 오포1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순석 ㈜이다 대표, 신재정 오포1리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이다와 오포1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여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매결연에서 김순석 대표가 명예이장에 위촉됐으며, 기업에서는 마을발전기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마을에서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함께 오찬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이다는 창과 문을 만드는 전문업체로 세계 최초 '평레일 시스템 창호'를 개발해 특허 및 신기술(NEP) 인증을 획득했고 창과 문, 커튼월 등 관련분야에서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오포1리는 37세대 79명이 거주하며 벼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김순석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등 오포1리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김동일 시장은 "자매결연을 통한 기업과 마을의 지속적인 교류로 마을과 기업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기업과 농촌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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