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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1770세대 정전... 7시간 만에 복구

2019-06-19기사 편집 2019-06-19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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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아파트정전. [연합뉴스]

대전시 대덕구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770가구 세대 주민들이 7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19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41분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전력공급이 중단됐다가 오후 10시 15분쯤 복구됐다.

이날 사고는 아파트 저수조에서 샌 물로 지하 전기실이 침수되면서 발생했다. 정전으로 멈춘 승강기에 주민 3명이 갇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고, 집 안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던 2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전 발생 직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비상 발전기를 가동하고 동별 승강기 1대와 각 가정마다 급수를 재개했다.

한국전력과 대전소방본부 등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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