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상반기 한국어 강좌 종료 대전 전체 입력 2019.06.18 15:56 기자명 김용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장종태 청장이 지난 17일 상반기 `2019년 한국어 교실` 교육생과 간담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구는 상반기 원어민교사 등 외국인 60명을 대상으로 초급 1·2, 중급반으로 나눠 주 2회 야간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교육과 생활에 관련된 불편한 점을 하반기 교육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4·10 총선 판세 분석] 네 번째 맞대결, 원도심 표심 어디로 [4·10 총선 레이더] 범시민 추진위 "대전-금산 통합, 총선 공약으로 추진해 달라"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뉴스 즉설]문제는 윤 대통령 지지율, 나경원·안철수도 쫓기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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