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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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장종태 청장이 지난 17일 상반기 `2019년 한국어 교실` 교육생과 간담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구는 상반기 원어민교사 등 외국인 60명을 대상으로 초급 1·2, 중급반으로 나눠 주 2회 야간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교육과 생활에 관련된 불편한 점을 하반기 교육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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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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