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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내 텃밭 정원 '인기'

2019-06-18기사 편집 2019-06-18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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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휴지 2만㎡ 활용해 텃밭 조성…1065세대 주민 참여

첨부사진1내포신도시 내 조성된 텃밭 정원에서 재배 중인 농작물.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운영 중인 내포신도시 내 텃밭 정원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맞은편 2만㎡ 규모 유휴지에 텃밭 정원을 조성, 지난 3월 말 내포신도시 주민, 이주기관 종사자 등과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텃밭 정원을 통해 어린이 농작물 학습체험, 노인 육체 활동 및 불안·우울감 해소,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재배 등 주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1065세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텃밭에서 오이, 토마토, 고추, 감자, 땅콩, 상추, 열무, 배추 등 작물을 키우고 있다.

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무공해 농작물 재배를 위해 단백질·미네랄·엽록소·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녹조류 농업용 클로렐라와 유산균·효모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EM) 등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텃밭 내 비치했다.

도 관계자는 "텃밭 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땀 흘려 직접 농작물을 가꾸고 이웃 간 친목을 도모하며 넉넉한 정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담당공무원과 홍성군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은 매달 2차례 텃밭 정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펴고 있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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