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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2019년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2019-06-18기사 편집 2019-06-18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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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소방서는 오는 10월까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9년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사전대비를 위한 하천 주변 등 취약지역 관리 △기상특보 단계별 경계 및 대응태세 강화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유관기관과 협력대응 강화 등이다.

또한 전 직원이 수중펌프·양수기 등 각종 수상장비 점검 및 숙달 훈련을 실시해 풍수해를 대비하고, 의용소방대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유사시 주민대피 유도 및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활동을 벌이게 된다.

김근제 소방서장은 "풍수해를 대비해 수해취약시설 및 수방시설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풍수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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