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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2019-06-18기사 편집 2019-06-18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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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우와 태풍 등 각종 풍수해 피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1-3개가 국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도 소방본부는 수난구조·배수 장비를 소방관서별로 배치해 100% 가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시·군, 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형피해 발생 우려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상습침수지역에는 소방력과 장비를 배치해 수시로 점검·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강풍으로 인한 도심지 간판 추락사고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김오식 119광역기동단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확실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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