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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버스-화물차 충돌…2명 사망·32명 부상

2019-06-18기사 편집 2019-06-18 08:59:02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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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호위반으로 사고…과실 확인 중"

첨부사진1버스-화물차 정면충돌 [독자 송영훈씨 입수 및 제공.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오전 1시 19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27t 화물차량과 직진 방향으로 가던 4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2) 씨와 버스운전자 B(65) 씨가 사망했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지만,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부상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아산에서 출발해 천안으로 가던 통근버스와 화물차량 간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신호를 위반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첨부사진2버스-화물차 정면충돌 [독자 송영훈씨 입수 및 제공.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