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대전개발위가 지난 3월부터 각계각층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은데 이어 사회안전부문, 지역개발부문, 사회봉사부문 등으로 나눠 심사했다.
수상자는 사회안전부문에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 지역개발부문에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사회봉사부문에 백은기 국제휴먼클럽 총재 등 3명으로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격려품이 전달됐다.이영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시상식은 대전개발위가 지난 3월부터 각계각층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은데 이어 사회안전부문, 지역개발부문, 사회봉사부문 등으로 나눠 심사했다.
수상자는 사회안전부문에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 지역개발부문에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사회봉사부문에 백은기 국제휴먼클럽 총재 등 3명으로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격려품이 전달됐다.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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