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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민간아파트 평균분양가격, 대전·세종 보합 '주춤'

2019-06-17기사 편집 2019-06-17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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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조사, 대전 분양가 4월 줄고, 5월 보합세 주춤, 전국 0.97% 상승

대전과 세종의 민간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대전은 2개월 연속 가격이 떨어지며 보합세를 나타냈고, 세종도 전월과 보합세를 이루며 상승세가 멈췄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민간공동주택의 지난 달 말 평균분양가격은 ㎡ 당 358만 2000원으로 전월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대전은 지난 2월 368만 9000원, 지난 3월 361만 원, 지난 4월 358만 2000원으로 2개월 연속 분양가가 감소한 바 있다. 2016년 245만 원에서 2017년 272만 원, 2018년 288만 원, 올해 368만 원으로 4년 사이 50.3%(123만 원)이 오른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세종도 지난 달 들어서며 상승세가 멈췄다. 세종은 지난 3월 305만 5000원에서 지난 4월 345만 8000원으로 40만 3000원이 올랐지만, 지난 달 들어 전월과 보합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달 말 기준 348만 5000원 으로 전월 345만 2000원 대비 0.97%(3만 3000원)가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경기 과천, 광주 서구, 대구 달성 지역의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전국 평균 분양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33만 9000원으로 전월대비 0.89%, 5대 광역시·세종시는 1.64%, 기타지방은 0.4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신규분양세대수 등은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www.khug.or.kr)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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