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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는 우리가 막는다

2019-06-17기사 편집 2019-06-17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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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천해수욕장 119해변구조대가 지난 15일 문을 열고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책임진다.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보령] 보령소방서는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비롯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사고예방 및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65일간 대천해수욕장 119해변구조대를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조대원 10명과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119해변구조대는 대천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수변순찰 등 피서객의 안전관리에 힘쓴다.

또한 119해변구조대 앞에서는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소방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 피서객이 붐비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37일간은 무창포해수욕장, 성주계곡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근제 소방서장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119해변구조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수난사고 발생 제로화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보령을 방문하는 피서객들도 물놀이 전 준비운동, 무리한 물놀이 활동 자제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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