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보령시보건소, 취학 전 어린이 대상 눈 정밀검진

2019-06-17기사 편집 2019-06-17 10:13:4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4일 한국 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눈 정밀검진을 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4일 한국 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눈 정밀검진을 했다고 밝혔다.

시보건소는 지난 3월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개소 776명을 대상으로 1차 시력 검진을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진이 필요한 어린이 82명을 선정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의료지원팀이 방문해 시력·조절마미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등 소아안과 전문의로부터 정밀검진이 이뤄졌다.

시 보건소는 검진결과에 따라 치료용 가림패치를 무료로 지원했고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 어린이 안과수술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는 앞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수술비 지원사업 등 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시력발달을 위해선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 정밀검진을 통해 안과진료 취약계층의 눈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한편, 적기 치료로 시력증진과 실명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의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